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중랑구 소재 중화초등학교 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구에 따르면 가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화초 학생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는 긴급 현장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이날 오후 1시~5시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학생, 교직원, 학교 관계자 등 1478명을 전수 검사했다.


구는 "오는 4일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학교는 오는 11일까지 전교생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구는 교육청과 상의해 추후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에서는 전날(2일)에도 관내 면동초등학교와 원묵초등학교에서 각각 한 명씩 확진자가 나와 1843명이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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