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듀는 바뀐 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수능은 작년 수능보다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본 개념을 활용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고 작년까지 준 킬러 문항이라고 하던 16~20번, 27~29 번 문항의 난이도가 조금 낮아진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던 지난 수능과 달리 준킬러 문항의 난이도가 낮아지면서 상위권 학생은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여전히 고난도 문항은 미분과 적분에서 나왔고 수열문제로 나온 21번 문항은 작년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 문제와 유형이 비슷하게 출제되었다고 전했다.
스카이에듀는 이를 종합해 “수학의 기본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 기본적인 계산력과 추리력을 평가하는 문항 등을 출제했다"는 평가원의 발표대로 올해 수험생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수능이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스카이에듀는 주요문항으로 로그함수의 그래프를 이용하여 추론하는 18번, 미분과 적분의 개념을 이용하여 극값을 가질 조건을 해결하는 20번, 수열의 관계식을 이용하여 추론하는 21번, 사건의 분류를 통해 확률을 계산하는 29번, 미분 개념을 이용하여 삼차함수와 일차함수의 개형을 추론하는 30번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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