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머니S DB
부산 기장군에서 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기장군 17, 18번째 확진자로 지난 3일 오후 발생한 경남65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652번은 기장군에 거주하면서 직장이 경남이다.
확진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과 읍면감염병방역단 등 17명의 방역인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쯤부터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따라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기장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3일 33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17,18번째인 2명이 확진됐다. 30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