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이 4일 2021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홍만기 세아제강 전무, 성지경 세아창원특수강 전무 등을 포함한 15명이 승진했으며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및 혼돈과 격랑 속의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도 세아인들의 집념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타파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통찰과 혁신을 통해 애프터 팬데믹 시대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유연성과 민첩성을 높여 조직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를 기반으로 세아그룹은 100년 기업으로 영속할 수 있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과 임직원, 시장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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