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로 나왔다.
용산구는 4일 관내 249번~25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타구 확진자 접촉자로 파악됐다. 2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나머지 3명은 각각 타구 교회 관련, 고양시 확진자 접촉자, 가족 접촉자로 나타났다.
다만 무증상자 2명을 제외하고 확진자 대부분이 증상발현일에서 확진일시까지 3~9일 소요돼 추가 확산 가능성도 있을 전망이다.
구는 확진자에게 격리 병상을 배정하고 자택과 이동경로 방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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