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배우 박소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박소담이 이날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주 동안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박소담이 합류한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박소담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파크컴퍼니는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 중인 박소담과 접촉이 있었던 소속사 직원이 4일 저녁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박소담은 지난 5일 오전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이날 오후 공연장에 방문해 박소담과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크컴퍼니는 또 "이와 함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오는 17일까지 '앙리 할아버지와 나'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