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각각 반포4동, 방배2동, 내곡동 주민이다. 이들은 전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반포4동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배2동 주민의 감염경로는 타지역 주민과의 접촉이며 내곡동 확진자의 감염원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서초구는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관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69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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