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한남대교 아래 바지선의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청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6일 오후 2시 29분쯤 서울 한남대교 하단에 떠있던 바지선에서 불이나 배에 타고 있던 3명이 구조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구조된 바지선 작업자 3명은 모두 양호한 상태다. 이들 외에 추가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바지선에 적재된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날 오후 3시 9분쯤 완전히 진압됐다. 선박과 컨테이너는 일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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