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시가총액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20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18억3442만주로 전월대비 33.75%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15조6509억원으로 전월대비 52.91% 증가했다.

시황 호전에 따라 지역 전체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2조2755억원(11.50%)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증가 주요 종목은 ▲한전(9629억원, 7.52%)▲우리종금(1332억원, 38.51%)▲금호산업(1191억원, 46.43%)▲금호타이어(876억원, 8.57%)▲금호에이치티(638억원, 22.75%)등이었다.

코스닥은 ▲박셀바이오(3551억원, 102.16%)▲KPX생명과학(1049억원, 75.08%)▲오이솔루션(936억원, 20.00%)▲와이엔텍(528억원, 26.73%)▲정다운(344억원, 78.03%)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전체 대비 2.46%로 전월대비 0.14%포인트 증가했고, 거래대금 비중도 2.37%로 0.18%포인트 증가했다.

지역 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셀트리온, 한화솔루션, 바이오 관련주(녹십자, SK케미칼, 신풍제약)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으며, 코스닥에서는 트리온헬스케어, 지역 상장종목중 박셀바이오, 씨젠, 에이비프로 바이오등 코로나19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거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