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현재 이오플로우는 전일대비 12.86%(6200원) 오른 5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패치형 펌프 '이오패치(EOPatch)'의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지난 3일 밝히면서 주가가 3일째 급등세다.
이오플로우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제1형 당뇨인을 대상으로 이오패치 착용 전 4주와 착용 후 4주를 비교해 제품의 효능 및 만족도, 부작용 등을 평가했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임상시험 결과 효능 측면에서 이오패치가 혈당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당뇨인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모든 시간대에서 이오패치 착용 후 혈당이 착용 전에 비해 적정 혈당범위에 더 오래 머물었다"고 전했다.
3일 전까지 이오플로우의 주가는 4만3000원대 수준이었지만 임상 결과 후 3일, 5만원대를 돌파했고 이날 장중 5만7000원대까지 치솟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