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와 애자일소다가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보험 업무와 고객 응대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오렌지라이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오렌지라이프의 AI 인프라를 조성하고, 애자일소다의 강화학습 기반 의사결정 최적화 솔루션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새로운 보험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과제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변창우 오렌지라이프 CDO(최고디지털책임자)는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3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며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용해왔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업인 애자일소다의 기술력, 노하우를 접목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보험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강화학습 기반 최적화, 초개인화 기술은 주로 상품 추천이나 보험 심사 등 오렌지라이프에 가장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이 국내 굴지의 보험사와 AI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 협력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오렌지라이프 AI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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