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신규확진자 수가 511명을 기록한 이후 7일 연속으로 하루에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해외유입을 제외한 전국 1주 동안 일평균 확진자도 559명이었다.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만8755명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9명, 격리 중인 사람은 8553명으로 전날 0시 대비 242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7일 89명을 기록한 이후 31일째 세자릿수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594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14명(해외 2명) ▲경기 157명(해외 11명) ▲인천 28명(해외 1명) ▲울산 61명 ▲부산 27명(해외 2명) ▲충남 15명 ▲전북 13명 ▲경남 13명(해외 1명) ▲광주 11명(해외 1명) ▲대전 11명(해외 1명) ▲충북 10명 ▲강원 8명 ▲전남 7명 ▲경북 5명 ▲대구 4명(해외 1명) ▲제주 2명 순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달 25일부터 8일까지(2주간) '382→581→555→503→450→438→451→511→540→629→583→631→615→594명' 순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363→552→525→486→413→414→420→493→516→600→559→599→580→566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인천 27명 등 총385명으로 전날 422명 대비 37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1주 일평균 확진자는 416.4명으로 전날 397.9명보다 18.5명 증가했다. 그 외 지역은 ▲경남 59.9명 ▲충청 35.3명 ▲호남 24.4명 ▲경북 13.3명 ▲강원 8.6명 ▲제주 1.1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전날 오후 6시 기준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확진자가 14명이 추가되면서 서울시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4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서울의 주요 집단감염별 확진자는 ▲강서구 댄스교습관련 3명 ▲강서구 댄스교습 시설 연관 병원 관련 3명 ▲마포구 소재 홈쇼핑 회사 관련 3명 ▲구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2명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3명사 관련 3명 ▲중랑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Ⅱ 관련 3명 ▲강남구 소재 어학원Ⅰ 관련 2명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15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부천 609, 611~613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을 포함해 28명(인천 1589~1616번)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구 5명 ▲부평구 7명 ▲미추홀구 3명 ▲남동구 7명 ▲연수구 3명 ▲강화군 1명 ▲계양구 1명 ▲동구 1명이다.
울산에서는 이날에만 61명(울산 261~321번)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방 중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중 54명(울산 261~313, 320번)은 22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지요양병원 관련 감염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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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3명 늘어나… 방역당국,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552명이었다. 전체 치명률은 1.42%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한 134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322만1325명이며 이들 중 311만129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7만1274명이다.
방역당국은 이날 0시부터 3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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