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컴팩트 크로스오버 '티록'(T-ROC)과 함께 진행한 이번 테스트에서 ‘키너지 4S 2’는 젖은 노면 제동력과 핸들링 항목에서 성능을 자랑하며 미쉐린, 브리지스톤, 굿이어 등 총 11개의 테스트 타이어 중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빌트 알라드측은 “모든 기상조건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상의 핸들링을 선사하고 눈길 및 젖은 노면 제동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타이어”라고 평가했다.
‘키너지 4S 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한 국내 최초 사계절용 타이어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뿐만 아니라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등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트레드 중앙에 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배치해 배수성능을 높였고 지그재그로 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그루브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눈길 주행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천연 원료의 함량이 높은 신형 ‘아쿠아 파인 컴파운드’를 적용해 낮은 온도에서도 경화를 방지해 눈길 등 겨울철 저온의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키너지 4S 2’는 영국의 유력 타이어 전문 매체 ‘타이어 리뷰’에서 진행한 2020 사계절용 타이어 성능 평가에서 젖은 노면 핸들링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오토 익스프레스’의 ‘2020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는 콘티넨탈과 굿이어에 이어 전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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