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원을 대상으로 2~3차 전수검사 결과 펠리스요양원 입소자 1명, 아름다운요양원 입소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집단감염과 별도로 이날 고양시에서는 주민 18명이 확진됐다.
덕양구 주민 11명은 가족 확진자,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됐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아름다운요양원 종사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이들과 같은 지역 주민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에서는 주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1명은 가족 확진자 접촉 감염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주민 3명 중 1명은 가족간 감염,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85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842명(국내감염 797명, 해외감염 45명(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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