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는 9층 옥상에 녹지공간이 조성돼 3년째 입주 기업인과 인근 주민들이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총점 85.7점의 최고점을 받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곳을 포함해 모두 4곳 건축물을 옥상 녹화가 잘 된 하늘 정원상 수상 작품으로 뽑았다.
시는 올해로 2회째 하늘 정원상을 공모(10.5~11.13)해 응모한 12곳 건축물 옥상 녹화 공간의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30점), 시공성(10점)을 종합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같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개최 여부를 결정하며, 각 건축물 건축주, 시공사, 설계사 등에게 ‘제2회 성남시 하늘정원 상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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