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구 금고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공모했다. 11월10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청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적격성을 심의·평가했다.
그 결과 제1금고에 단독 신청한 부산은행을, 제2금고는 최고 점수를 받은 농협은행을 심의·의결했으며, 내부절차를 거쳐 금고 지정을 공고한 바 있다.
약정 체결한 은행은 내년 1월1일부터 4년간 해운대구 금고를 맡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