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자동차가 식당 전면 유리를 부수고 내부로 돌진해 종업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해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9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4분쯤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식당 앞에 주차 중이던 A씨(56·여)의 자동차가 전면 유리를 부수고 내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음식점에서 근무중인 종업원 3명이 가슴 및 발목에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는 확인된 바 없고 운전부주의로 일어난 사고같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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