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가 이날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8일 엔젠바이오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가는 1만4000원이며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710억원이다.
지난 2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에서 청약 경쟁률은 1502대 1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경쟁률은 지난해 이후 상장한 기술특례 기업 중 1위다. 청약 증거금은 약 5조1406억원이 모였다.
2015년 KT와 젠큐릭스의 합작법인(JV)으로 설립된 엔젠바이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에 기반한 유전자 진단 전문 기업이다. NGS 기술은 유전체를 조각내 각 조각의 염기서열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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