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9명이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189명 증가한 1만1364명이다.
서울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1월 18일 이후 23일 연속 세 자릿수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종로구 소재 파고다타운에서 확진자 10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79명으로 증가했다.
강서구 화곡동 소재 에어로빅 학원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는 211명이 됐다.
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36명으로 확인됐다. 남대문시장 중앙상가 C동 지하층에 위치한 이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 상점들이 밀접해 거리두기가 어렵고 창문환기가 불가능했다. 상인들은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으며 체온 확인, 환경 소독 등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동대문·노원구 소재 체육시설에서도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다. 동대문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 노원구 소재 체육시설은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서초구 소재 사우나Ⅱ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82명이 됐다. 구로구 세종과학고등학교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이됐다.
이밖에 마포구 소재 홈쇼핑회사 관련 1명(총 26명),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1명(총 24명),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1명(총 24명), 중랑고 소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1명 (총 46명)이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 증가한 574명, 기타 집단감염은 5명 늘어난 506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77명 많아진 2459명으로 파악됐다.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560명으로 16명 증가했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2002명으로 6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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