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원태성 기자 = 법무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10일 오전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윤 총장이 퇴근 후 지인 장례식장을 찾은 모습이 목격됐다.
윤 총장은 이날 징계위 불참석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어두운 표정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5시57분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 지인의 본인상이 차려진 서울강남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윤 총장과 해당 지인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확인됐다. 또 둘다 법조계에 몸 담으면서 친분을 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7시16분쯤 빈소를 나선 윤 총장은 '징계위원회에 출석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어떠한 답도 남기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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