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주말 모처럼 집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밖에서 캐롤이 조용히 창문을 타고 들려온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내 발자취를 보기 위해 다이어리를 펼쳤다'라는 문제로 시작된다.
'카페 음료 테스트'의 최종 결과는 '알고보면 깊은 맛 아인슈페너', '은근한 따뜻함 허브티', '본연의 맛 그대로 고구마라떼', '기본에 충실한 아메리카노', '폭신한 거품으로 감싸주는 카푸치노', '내가 제일 상큼해 오미자차', '달콤씁쓸 다채로운 아포카토', '시원시원한 민트초코라떼'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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