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나왔다.
12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29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4명은 20~30대, 6명은 40~50대, 2명은 60~80대다.
성동 288번(50대)과 289번(20대) 환자는 가족 감염으로 조사됐다. 50대인 성동 290~291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성동 292번 환자(30대)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동 293번(50대), 294번(20대), 295번(80대), 296번(50대), 297번(60대) 환자 역시 가족 감염으로 파악됐다.
성동 298번 환자는 40대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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