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12일 강남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주민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693명으로 증가했다.
강남 678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며 강남 679~681번 환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강남 682·685번 환자는 이미 확진된 강남구민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 688번은 가족, 강남 687·689번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강남 683, 684, 686, 690~693번 환자는 기침 등의 증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들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남구는 "정부 방침에 보조를 맞춰 삼성역 6번 출구 인근과 개포서근린공원(개포동 180)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6일부터 1월 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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