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나왔다.
16일 관악구에 따르면 주민 1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내 확진자는 총 710명으로 늘었다.
관악 695번, 696번 환자는 전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각 타지역 교회 집단감염 관련, 가족 확진자의 접촉자로 추정된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관악 697번, 701번, 703번, 709번 환자는 가족 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관악 699번, 700번, 702번, 704번, 708번, 710번 환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였다.
관악 705~707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관악구는 확진자가 발생한 가야전기조명(남부순환로 1551) 방문자를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관악구는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8~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가야전기조명을 방문한 사람 중 코로나19 유증상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달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