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14일 1090~1092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1.75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보이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추가 부양 조치에 대한 이견차가 여전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지고 파운드화가 브렉시트 우려로 하락하면서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임시 예산안은 상하원에서 통과됐지만 여전히 추가 부양 정책을 둘러싼 공화당과 민주당간의 이견차가 지속되고 있다“며 ”물론 미국 미시건 소비심리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왔지만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