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2에 새로운 '경첩'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Z플립 출시 5개월 만에 새로운 특허를 신청하면서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폴더블폰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받은 폰은 외관상 기존 갤럭시Z플립과 매우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디스플레이는 전작대비 3인치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체는 개선된 '경첩'이 인상적이라고 표현하면서 "장치가 서로 완전히 평평하게 접힐 수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갤럭시Z플립2는 이르면 내년 4월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과 넉넉한 기한을 두고 출시한다면 내년 8월 하반기 언팩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1 시리즈와 갤럭시Z 플립2를 동시에 출시한다면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갤럭시Z플립은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 타입의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올해 초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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