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두암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1234만원, 전남은 907만원으로 처음으로 9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HUG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20년 11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민간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374만원으로 전월보다 0.5%(2만3000원)상승했으나, 전년동월보다는 2.4%(9만1000원)하락했다. 

규모별로 60㎡ 이하는 403만원으로 전월대비 3.2%(13만2000원), 전년동월대비 7.9%(31만500원)상승했다. 60㎡초과 85㎡이하는 373만원으로 전월대비 0.30%(1만1000원)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 2.78%(-10만7000원) 하락했다. 

85㎡초과 102㎡이하는 461만원으로 전월과 동일했다.102㎡초과는 450만원으로 전월대비 2.44%(-11만3000원)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6.02%(25만6000원)상승했다. 

지난달 광주에서는 315가구가 분양돼 전월에 빟해서는 순증했으나, 전년 같은 달(1720가구)보다는 1405가구 줄었다.

전남지역 지난달 ㎡ 당 평균 분양가는 275만원으로 전월대비 1.5%(4만1000원)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8.7%(24만6000원)상승했다. 전남지역은 3.3㎡ 당 평균 분양가는 907만원으로 처음으로 900만원대를 돌파했다.

규모별로  60㎡ 이하는 266만원으로 전월과 같았으나, 전년동월대비 5.20%(13만2000원)상승했다. 60㎡초과 85㎡이하는 269만원으로 전월대비 0.07%(-2000원)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7.30%(18만30000원)상승했다.

85㎡초과 102㎡이하는 전월과 같았고, 102㎡초과는 358만원으로 전월대비 8.1%(-28만6000원)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4.8%(53만4000원)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지난달 404가구가 분양돼 전월(818가구)보다 줄었으나, 전년 같은 달(141가구)에 비해서는 늘었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하여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