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69명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1만2826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기타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이 77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57명이었다.
감염경로를 구체적으로 보면 용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가 19명 증가해 누적 33명으로 늘었다.
강서구 교회(성석교회)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2명이 됐다.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으며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확진자도 2명 신규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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