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난 15일 광주 광산구청을 비롯해 곡성공장 인근에 위치한 곡성군 입면사무소에 김장김치 130박스(약 520포기)를 전달했다/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올해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5일 광주 광산구청을 비롯해 곡성공장 인근에 위치한 곡성군 입면사무소에 김장김치 130박스(약 520포기)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황호길 광주공장장은 “최근 부쩍 추워진 날씨에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는 사업장 인근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소독약품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기탁하는 한편 직접 광주송정역사 방역 활동을 전개했으며, 5월에는 노사 공동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