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증강현실(AR)로 명작동화 속 주인공과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토토리 세계명작 꼬마 인터랙티브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
인터랙티브북은 AR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이 도서 속 내용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독서 서비스다.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360도 회전 3D 이미지 등 현장감 있는 화면과 소리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2019년 8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6만부 이상이 판매됐다.
토토리 세계명작 꼬마 인터랙티브북은 신데렐라, 잭과 콩나무,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동화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랙티브북 전용 거치대에 북패드를 설치하고 그림책을 인식시키면, 증강현실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명작 속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가 되어 위기를 헤쳐나갈 단서를 찾아주고, 주인공과 힘을 합쳐 미션을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팡이로 드레스와 호박 마차를 만들어 신데렐라가 무사히 무도회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벌거벗은 임금님 책에서는 왕실 의상디자이너가 되어 임금님을 위한 옷도 만들어볼 수 있다. 명작 속 주요 장면을 재해석한 미니 게임도 즐기며 미션 해결을 통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드타임 버전, 입체 책 AR 놀이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해 동화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자기 전 잠자리 동화로 많이 읽히는 세계명작의 특성을 반영해 저녁 8시가 지나면 편안한 자장가와 잠자리용 클래식이 흘러나온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위한 입체 책도 제공해 성 안팎을 보여주는 AR기술로 살아 움직이는 독서 체험이 가능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인터랙티브북을 통해 세계명작 속 주인공과 모험하며 즐거운 독서를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