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화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전원은 당초 관내 우체국 5개소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방문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유선으로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손세화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연말연시를 맞아 택배 물품과 등기배달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집배원 등 현업근무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이번 위문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포천 관내 우체국의 택배물량은 2019년 1월~11까지 86만9635건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같은 기간 90만9468건으로 4.58%가 증가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물동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게 우체국 측 설명이다.
손세화 의장은 “코로나19와 관계없이 택배사업 분야는 우리 시민 삶의 일부분이 된 지 오래됐다”며 “이에 따른 집배원분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집배원 분들의 권익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집배원분들과 늘 함께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더하여 불특정 다수 시민과 지속적인 대면 업무를 해야 하는 집배원 분들의 건강이 크게 걱정된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더욱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의장은 비대면 유선 통화에 앞서 과일 및 음료수 각 15박스 분량의 위문품을 각 우체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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