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발생했다. 사진은 육군 수방사 장병들이 1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현장 지원 업무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육군 제공)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으며 지난 16일 1078명, 13일 1030명 이후 3번째로 많은 수치다.
서울에선 확진자 423명이 발생하면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경기는 291명, 인천 8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신규 확진 1014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993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1주 동안 지역발생 평균은 전날보다 50명 늘어난 882.9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인 800~1000명을 충족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2주 동안 '628→577→631→615→592→671→680→689→950→1030→718→880→1078→1014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600→559→599→580→564→647→643→673→928→1002→682→848→1054→99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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