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명에 이어 오후에 4명 등 경증환자 13명이 목포시 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11일 이송자까지 총 19명이다.
전라남도가 병상에 여유가 있으니 확진자를 보내라는 제안을 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도에서 300km 이상 떨어진 목포로 확진자가 이송됐다.
다만 이동거리가 멀고 전남지역 확진자가 증가될 수도 있음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는 말그대로 임시방편일 뿐이다. 경기도 자체적으로도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확보 등의 노력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오전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768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6.8%인 667병상이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49개 병상 중 47개가 사용 중이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3호 이천, 4호 고양, 6호 용인, 7호 이천, 8호 이천, 9호 이천-1467병상)도 86.5%(1279병상)가 가동 중이다.
18일 오전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768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6.8%인 667병상이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49개 병상 중 47개가 사용 중이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3호 이천, 4호 고양, 6호 용인, 7호 이천, 8호 이천, 9호 이천-1467병상)도 86.5%(1279병상)가 가동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느 정도의 확진자를 더 전원조치 할 수 있을지는 지금 상황에서 특정하기 어렵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다만 앞으로 추가 이송하더라도 증세가 가벼운 경증환자 위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