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괜찮다. 죄송하다"며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황하나는 전날 "X 인간 말종아 시작해보자"란 글과 함께 피투성이가 된 손목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황하나는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 간 거 가져와라"라며 "고양이들 죽인다 하고 애 감금하고 그래서 놀래서 가줬더니 앞뒤 다르고 내 남친까지 XX 만들고 나 XX 만들고 더 올리기 싫으니까 훔쳐간 차 가져와"라고 적어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이 거세지자 황하나는 사진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 황하나는 "답답하고 억울해서 홧김에 그런 건데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며 "그동안 너무 쌓여서 그랬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걱정 감사하다. 죄송하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 2015년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2018년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없이 불법으로 복용한 혐의, 전 남친인 가수 박유천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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