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서울로 이송 중 도주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충북에서 서울로 이송된 환자가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20일 서울광진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 소망병원에서 이송된 여성 A(58)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앞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A씨는 환자복을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근처 CCTV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A씨를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