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제15회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 개인과 단체·기업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전남도지사 표창, 광양시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제한해 3회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광양제철소 35개 재능봉사단은 시장표창을 수상하는 등 26건의 수상자 중 15건을 광양제철소 직원과 직원 가족이 차지했다.
광양제철소 우뢰징검다리봉사단 및 단원들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도지사 표창, 4주4색 즐거운 테마활동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도배전문봉사단은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중마112자전거봉사대, 나눔이 부부봉사단, 예비처리사랑나눔회 등 봉사단에서 활약 중인 직원 가족들도 전라남도이사장 감사패, 시장표창 등을 수상했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을 대표해 시장표창을 수상한 설비기술부 최주일 과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를 실천하라고 주신 표창이라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직원들이 가진 기술, 경험, 취미 등 재능을 봉사에 녹인 재능봉사단 35개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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