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이 시청률 3%를 약속했다.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우울감 극복 방법을 전수하는 '코로나 블루 타파! 힐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져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가수 박현빈의 모친이자 노래 강사인 정성을, 타로 수비학 강사 한민경, 타로마스터 정회도, 컬러 심리상담가 조성호가 출연했다.

에어로빅계의 마에스트로 '염마에'로 불리는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은 '비디오스타'의 저조한 시청률을 거침없이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염정인은 "시청률이 말도 안 되더라. 정말 실망했다"라며 "문 닫아야 되는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염정인은 화제성이 중요한 시대지만 시청률을 무시할 수는 없다며 "제가 시청률을 올려드리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염정인은 '시청률 3%'를 보장하겠다고 자신하며 "사정없이 저를 이용해달라. 저를 우려먹어라!"고 소리쳐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염정인은 68세의 나이에도 골밀도 점수에서 20대보다 높은 점수가 나왔다고 증거 자료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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