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의 '5인 이상 모임 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특별점검반을 꾸리고 관내 음식점·카페 1만여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23일 강남구에 따르면 특별점검반은 구청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 등 총 304명으로 구성된다. 지역 내 음식점·카페 1만617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5인 이상의 예약이나 동반 입장을 삼가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강남구에서는 신규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이중 3명은 강남구민의 가족,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앞선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1명은 지난 20일 입국 후 검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발열 등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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