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나은은 숏한 기장감의 퍼자켓을 볼드한 액세서리와 함께 연출해 몽환적이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데이즈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패션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환경보호와 동물복지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친환경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패션에 민감한 셀럽들도 친환경 패션에 동참하며 에코 패션 트렌드를 지향하고 있다.

최근 배우 이유비와 그룹 에이프릴 멤버 나은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패션화보에서 에코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청키한 스니커즈와 뱅헤어, 루즈한 핏의 퍼자켓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에이프릴 나은은 숏한 기장감의 퍼자켓을 볼드한 액세서리와 함께 연출해 몽환적이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유비는 청키한 스니커즈와 뱅헤어, 루즈한 핏의 퍼자켓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유비와 나은이 착용한 에코퍼는 마리끌레르의 2020 F/W 시즌 ‘에코 퍼프리 컬렉션’이다. ‘충분히 멋있고, 충분히 따듯하고, 충분히 가벼운’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 했다.
아웃도어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컬렉션'도 에코 제품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페트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하고 친환경 공정을 통해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줄이기에 기여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뽑은 ‘올해의 녹색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에코 플리스 컬렉션 재킷의 경우 한 벌당 최대 66개의 페트병이 재활용됐다. 신발, 가방 등 100개가 넘는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