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가 늘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종교시설을 고리로 다수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경기 광명시의 한 자동차 공장·식당에서도 지난 20일 첫 환자 발생 후 2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26명 가운데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가 4명 ▲가족이 9명 ▲식당 종사자 및 이용자가 7명 ▲지인이 6명이다.
방대본은 공장 종사자로부터 시작된 감염이 그 가족을 통해 식당과 식당 손님에게 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같은 지역 안양시 일가족 사례에서는 22일 첫 환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9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지표환자를 포함한 가족과 지인, 지인의 가족 등 총 10명이다.
또 경기 파주시 병원과 관련해서는 12명이 추가돼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이다.
경기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3명(평택 305~317번)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지역별로 ▲이충동 1명 ▲고덕면 4명 ▲천안시 1명 ▲가재동 1명 ▲세교동 3명 ▲청북읍 1명 ▲비전동 1명 ▲비전1동 1명 등이다.
고양시는 지난 25일 저녁 5명이 추가로, 26일은 오후 4시 기준 11명이 발생했다. ▲A요양병원 확진자가 2명 ▲가족 간 감염자가 3명 ▲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4명이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이다.
경기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3명(평택 305~317번)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지역별로 ▲이충동 1명 ▲고덕면 4명 ▲천안시 1명 ▲가재동 1명 ▲세교동 3명 ▲청북읍 1명 ▲비전동 1명 ▲비전1동 1명 등이다.
고양시는 지난 25일 저녁 5명이 추가로, 26일은 오후 4시 기준 11명이 발생했다. ▲A요양병원 확진자가 2명 ▲가족 간 감염자가 3명 ▲지역 확진자 접촉이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4명이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이다.
A요양병원에서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집계됐다. 구별로는 ▲덕양구가 6명 ▲일산동구가 7명 ▲일산서구가 1명 ▲타 지역 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았다.
이밖에도 지난 25일 ▲서울 구로구보건소에서 2명 ▲파주시보건소에서 1명 ▲논산시보건소 3명 등 타 지역에서 6명의 고양시민이 확진판정 받았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은 28%대를 넘어섰다.
이달 13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1만4169명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4056명으로, 전체의 28.6%를 차지했다. 전날(27.2%)과 비교하면 1.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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