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소재한 스카이트랙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공사 평가 및 컨설팅 기관 중 하나로 지난 1999년부터 전 세계 유수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평가, ‘1성’에서부터 세계 최고의 항공 서비스 품질을 뜻하는 ‘5성’까지 별점을 부여한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평가 요원이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약 3주에 걸쳐 대한항공 항공편에 직접 탑승해 탑승 수속, 라운지 등 공항서비스에서부터 좌석, 기내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객실승무원 서비스, 기내용품까지 고객 접점에 있는 모든 부문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5성’ 획득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2.0 등 편안한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AVOD 서비스, 계절에 따라 제철 식재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의 기내식과 엄선된 와인, 수하물 탑재 알림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위해 신규 도입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우수한 서비스 품질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 세계 항공사들이 큰 어려움을 맞고 있는 시기에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공사 평가 기관 중 하나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 5성 인증을 받게 돼 더욱 뜻 깊다”며 “고객 만족과 안전하고 쾌적한 비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해 고객 접점 전 부문에 걸친 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 내 강화된 방역 노력과 입출국 관련 최신 정보를 안내하는 페이지 운영, 방역 관련 영상 방영, 위생용품 세트 제공 등으로 구성된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CARE FIRST)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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