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28일 오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16포인트(0.61%) 오른 2824.02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9억원, 21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96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전일 대비 0.99% 오른 2834.59까지 상승하면서 지난 24일 기록한 종전 장중 최고지(2812.16)를 갈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2.44%), SK하이닉스(0.85%), 삼성전자우(1.92%), 삼성바이오로직스(0.88%), 현대차(1.60%)는 상승세다. 셀트리온(0.00%)은 보합출발했으며 LG화학(-0.49%), NAVER(-0.35%), 삼성SDI(-0.36%), 카카오(-0.67%)는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92포인트(0.31%) 오른 931.60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1억원, 8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0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도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8%), 셀트리온제약(1.25%), 에이치엘비(0.56%), 알테오젠(3.45%), 케이엠더블유(0.39%)는 상승세다. 다만 씨젠(0.27%), SK머티리얼즈(-0.03%), 펄어비스(-1.12%), 에코프로비엠(-0.61%), 카카오게임즈(-0.44%)는 하락출발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의 추가 부양책 서명 여부에 따라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 변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내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는 여전히 이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조정은 제한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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