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도서관이 2020년을 마무리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사진은 '재즈, 트롯’ 온라인 공연 장면./ 사진제공=평택시 도서관
평택시 도서관이 2020년을 마무리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리스트리오가 연주하는 재즈선율에 정곤(재즈), 현지(트롯) 보컬 2인의 아름다운 음색이 더해진 ‘감미로운 재즈 그리고 트롯’ 온라인 공연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연말약속도 취소한 채 집에 머물고 있을 시민들을 위해 평택시 도서관이 마련한 위로와 감사의 선물이다.

평택시 도서관은 올 한해동안 시민들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북콘서트, 음악공연(시월의 클래식, 국악관혁악 등), 팟캐스트 ‘북치기팟치기’, ‘하루10분 책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그 연장선으로 기획한 올해의 마지막 공연 ‘감미로운 재즈 그리고 트롯’은 유튜브를 통해 지난 24일부터 연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관람은 ▲유튜브에서 ‘배다리도서관’을 검색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공지사항>재즈공연링크 클릭을 통해 바로가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