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28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아들이 사망하고 어머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1분께 장안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이 경미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들인 60대 남성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화재 진압을 위해 경찰과 소방 등 인원 92명이 출동했고, 불은 50분 만인 오후 5시1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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