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련 8명 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는 631명으로 늘었다. 사진은 지난 17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울산 남구 양지요양병원 앞에서 소방대원들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는 모습. /사진=뉴스1
울산에서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련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631명이 됐다.
29일 울산시는 “인터콥 관련 확진자 622~629번이 앞서 지난 28일 확진된 618~620번의 접촉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울산 622번은 618~620번의 가족으로 일가족 모두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터콥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명이다. 623~629번은 모두 10대이거나 10세 미만이다.

지난 17일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양지요양병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631번인 이 환자는 10층 병동의 1인실에서 생활하던 80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 거주 60대 여성인 630번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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