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과 충북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1만961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1일 기준 전국 학교가 2만764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53.0%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것이다.
이는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광주 ▲울산 ▲강원 ▲경북 ▲제주 등 9개 시·도가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영항이 큰 것으로 보인다.
순차적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난 5월20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총 2960명에 달한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추가 학생 확진자는 70명이다.
교직원 확진자는 이날 13명이 추가 확진돼 총 52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254곳 ▲서울 1908곳 ▲경북 1471곳 ▲강원 1010곳 ▲인천 642곳 ▲광주 559곳 ▲대구 428곳 ▲울산 356곳 ▲제주 317곳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
이밖에 ▲충남 6곳 ▲전남·북 각 3곳 ▲대전 2곳 ▲세종·경남 각 1곳에서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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