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비대면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등장으로 교육 현장의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원격수업을 위해 기존 교육프로그램 사업 범위를 확대·전환했다.
이에 시는 계획된 교육프로그램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학교 실정에 맞는 원격수업 등 코로나19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희망교육플러스 프로그램 등 4개 교육프로그램의 지원 범위를 확대해 ▲태블릿 PC, 웹캠 등 온라인 원격수업 기자재에 2억7200만원 ▲열화상카메라,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에 1억9300만원 ▲긴급돌봄교실에 2억600만원 등 총 6억7100만원을 지원했다.
파주시는 코로나19 등 긴급 상황에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스마트교육 ICT 교실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교육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3억80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5개년 동안 파주시 전체 학교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태블릿PC 등 학생들을 위한 학습 기자재와 동영상 촬영 프로그램, 크로마키 등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기자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자세한 지원 방향은 각 학교별 상황을 반영한 수요를 파악해 결정할 계획이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ICT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실 조성 사업으로 디지털 교과서, 온라인 교육 콘텐츠 등을 접목한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교육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했듯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과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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