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 산후조리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0명 나왔다.
29일 구로구에 따르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산후조리원 종사자가 지난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입소자 전원과 21일 이후 퇴사자, 종사자 3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중 구로구민은 6명이다.
구로구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1~20일 퇴소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산후조리원은 현재 소독 후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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