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 그룹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미약품이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을 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56분 기준 전일 대비 2.83%(2100원) 오른 7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약품은 같은 시간 전일 대비 4.02% 상승세다.

지난 29일 청와대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 분량을 내년 2·4분기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히자 국내 기업 중 위탁생산 업체로는 한미약품과 녹십자가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