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 기준 1050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 10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기록한 신규 확진자 1050명 중 지역발생 1025명, 해외발생은 25명이다. 전날(1046명)보다 4명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705명(서울 383명, 경기 274명, 인천 48명)으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중 68.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49명 ▲충북 45명 ▲부산 38명 ▲경남 36명 ▲전북 32명 ▲충남 27명 ▲경북 21명 ▲대전 19명 ▲강원 17명 ▲울산 15명 ▲제주 10명 ▲광주 9명 ▲세종 2명이다. 이날 전남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추이 0시 기준 지난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동안 '1014→1064→1047→1097→926→867→1090→985→1241→1132→970→808→1046→1050명'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지난 12월 17일부터 같은 기간 '993→1038→1026→1072→892→822→1058→955→1216→1104→946→787→1030→10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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